
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통역사 이윤진 님께서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습니다. 사람들은 그 글을 보고 둘이 이혼을 한 게 아니냐라는 추측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 19일 이윤진 님의 인스타그램에 “The End of my first chapter(내 첫 번째 챕터가 끝이 났다)”라는 문구와 함께 남편 이범수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 했습니다. 이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한 외국 여성의 영상을 공유했는데 그 영상의 내용은 타인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에 대한 견해가 담긴 내용이었습니다. 그리고 “나는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(I decided to stop giving my kindness to the closest one who doesn'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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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12. 20. 00:58